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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 물만주고 방치했던 바질...
오랜만에보니 어렸을때 모습이 보이지않는다.
바질은 따뜻한곳에서 자라는거라고 들어서 솔찍히 겨울 버틸지 몰랐는데,
어느새 이렇게 자라서 잎도 커지고 가까이가면 바질향이 진동을한다.
감자피자에 생바질 올려먹고싶어서 기른건데 막상 이렇게 커지니 내 자식같기도 하고
먹기가 조금 부담스럽다 ㅋㅋ;
나중에 씨도 받아볼수 있을꺼같은데 기회도면 애플민트도 하나 데려와서 길러야겠다.
애플민트도 잘 자라면 모히또에 바질감자피자 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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